부적합한 CEO 후보 가려내는 법 부적합한 CEO 후보 가려내는 법 By Terry Leap David Saracino 기업실적 악화나 제품라인 실패, 부패 스캔들 등 피해가 발생한 후에는 누구나 최고경영자(CEO)의 무능함을 깨달을 수 있다. 그렇지만 CEO직을 맡기기 전에 그 사람이 직책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BuzzWeb/인생경영 2013.03.13
Keep Moving! by Irwin Thompson(2006) 2006 Pulitzer prize winning - breaking news photography, Photo by Irwin Thompson (2006) 2005년 미국은 허리케인 '카트리나(Katrina)'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과 가족을 잃어버렸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두 가지 길에 놓였다. "죽느냐, 사느냐" 자연의 대재앙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소년의 종이신발에 인쇄.. BuzzWeb/인생경영 2013.02.02
필요한 유전자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필요한 유전자만 남기고 ‘모두’ 버려라! [금요일에 과학터치] 서울대 김진수 교수 지구에 사는 60억 인구 중 똑같이 생긴 사람은 없다. 일란성 쌍둥이조차 유전적으로 서로 다르다. 이런 유전적 차이는 외모는 물론 질병에 대한 감수성, 신체적·정신적 능력, 성격, 취향에도 큰 영향을 .. BuzzWeb/BUZZ 2013.01.31
사생활 침해하는 연관검색어, 지우려면 사생활 침해하는 연관검색어, 지우려면 정보라 | 2013.01.31 연예인 A씨는 자기 이름이 검색될 때 옛 여자친구 이름이 연관검색어로 등장하여 곤혹스럽다. 자기와 옛 여자친구를 여전히 연결하여 보여주는 포털 서비스가 야속하기만 하다. 연예인 A씨는 포털 서비스에 연관검색어에 등장하.. BuzzWeb/eCommerce 2013.01.31
2013년 UX디자인을 위한 기술 트렌드 2013년 UX디자인을 위한 기술 트렌드 사용자 경험을 위한 2013년 기술의 방향과 트렌드 2013년, 새해가 밝았다. 한해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한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한 때이다. 디자이너들에게 이 시기는 작년의 작업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해,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다양한 트랜.. BuzzWeb/갈켜주기 2013.01.21
율리시스 - 알프레드 테니슨 (Ulysses - Alfred Lord Tennyson) 알프레드 테니슨 <율리시스> 하릴없는 왕으로서 이 적막한 화롯가, 불모의 바위 틈서리 늙은 아내와 짝하여 먹고 자고 욕심만 부리는 야만 족속에게 어울리지 않는 법이나 배푼다는 것, 쓸모없는 짓이다 나는 죽어도 모험을 그만둘 수는 없도다 내 삶의 마지막 찌꺼기라도 다 마셔 버.. BuzzWeb/훔쳐보기 2013.01.17
보도자료 제목 달기의 10가지 원칙 보도자료 제목 달기의 10가지 원칙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1월 09일 -- 흔히 신문을 ‘제목 장사’라고 한다. 독자는 뉴스의 제목을 보고 가판대나 배달된 신문을 읽을지 결정한다. 기자와 신문사에서 제목을 뽑는 편집자는 제목에 극도로 민감하다. 제목은 짧은 문장으로 무슨 일이 벌어.. BuzzWeb/갈켜주기 2013.01.17
스티븐 호킹은 “사람인가, 뇌인가, 기계인가“ 스티븐 호킹은 “사람인가, 뇌인가, 기계인가“ 손경호 기자 sontech@zdnet.co.kr 2013.01.14 / AM 10:37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지난 주 71세 생일을 맞았다. 그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연구해 온 한 인류학자는 "축하해야하는 것은 호킹 박사라기 보다 그의 뇌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이.. BuzzWeb/BUZZ 2013.01.15
“할인 흔적 지워주오”…소셜쇼핑의 딜레마 “할인 흔적 지워주오”…소셜쇼핑의 딜레마 정보라 | 2013.01.09 서울 시내에 있는 A 피부샵. 새 프로그램을 홍보할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B 소셜커머스 직원이 찾아와 진행하기로 했다. 소셜커머스의 영업 특성상 원래 가격에서 60%를 할인했다. B 소셜커머스 직원은 이 가격도 높다고 했지.. BuzzWeb/eCommerce 2013.01.09
믿음이라는 것은 종잇장과 같다. 믿음이라는 것은 종잇장과 같다. 한 번 구겨지면 다시는 완벽해지지 않는다. Trust is like a paper once it's crumpled it can't be perfect again. BuzzWeb/인생경영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