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의 다양한 수입 맥주 정보 국내 대형마트의 다양한 수입 맥주 정보 수입맥주를 즐겨보자, 난 소맥덕후니까!! by Ruliweb, 신구라(s30***) 국내 대형마트에 진열 된 다양한 수입맥주에 대해 그냥 간단히 알려드리는 의미로 올리는 글 입니다. 마트에 가보면 어떤 맛일지 몰라서 비싼데 입맛에 안맞으면 어떡하지 하면서 .. BuzzWeb/BUZZ 2013.07.12
공유경제(Sharing Economy) 서비스 공유경제(Sharing Economy) 서비스 집도 나누고 차도 나눈다. 공유경제의 실현 서울시는 2013년 1월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라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이름도 낯선 작은 기업 몇 곳을 불러 얘기를 듣는 식으로 꾸려졌는데 4월까지 3개월이나 지속했다. 공유경제가 무엇이길래 서울시는 '공.. BuzzWeb/eThink 2013.07.12
존 맨더빌 경의 맨더빌 여행기-에스파냐 왕실을 움직였을지 모를 한 권의 책 환상의 아시아를 찾아서 르네상스 이전, 아시아에 대한 유럽인들의 시선 에스파냐 왕실을 움직였을지 모를 한 권의 책 아시아에 살고 있다고 전해진 이상한 괴수와 동물들. 당시 서구인들이 아시아에 대해 가졌던 인식을 보여준다. <출처: Herold, [Heydenwelt], 1554> “동방의 부자나라”에.. BuzzWeb/BUZZ 2013.07.02
이상한 여자(사이코)를 단번에 구별해 낼 수 있는 질문 3가지 (완전체 감별법) "이상한 여자(사이코) 감별법"은 2008년 8월 경 Daum 이종격투기 카페(ssaumjil) '신지루ser'님이 올린 글로 판단된다. 인터넷에 주로 돌아다니는 글은 Daum 비공개 카페(SoulDresser)의 '잘풀리는집'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글이다. 작성일자는 '신지루ser'님이 빠르기 때문에 원 출처로 보여진다. # .. BuzzWeb/BUZZ 2013.05.30
일제가 집착한 혈액형 연구의 변천사 일제가 집착한 혈액형 연구의 변천사 (서울=연합뉴스) 일제치하 의료진이 식민지 역사관을 만들기 위해 1920년대부터 한국인에 대한 혈액형 분류 연구에 집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쪽 사진은 A형과 B형 혈액형만으로 '인종계수'를 처음 만든 힐슈펠트의 인종분류도. 유럽인이 인종적으.. BuzzWeb/BUZZ 2013.05.29
캐러비안 해적과 원피스에 나오는 역사 속 해적들 해적 (海賊, pirate) 형법 제340조 (해상강도) ①다중의 위력으로 해상에서 선박을 강취하거나 선박내에 침입하여 타인의 재물을 강취한 자는 무기 또는 7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제1항의 죄를 범한 자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l.. BuzzWeb/BUZZ 2013.05.25
짐조(짐새)와 짐독의 실재 가능성? 짐조 (사진 설명 : 『삼재도회(三才圖會)』에 묘사된 짐조) 짐조 (鴆鳥)는 중국 고대 문헌에 등장하는 맹독을 가진 새이다. 짐새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 새의 독으로 만든 독을 짐독(鴆毒), 그 독으로 만든 술을 짐주(鴆酒), 짐주로 사람을 죽이면 짐살(鴆殺)이라고 하였다. 짐.. BuzzWeb/BUZZ 2013.05.25
나에게 보내는 노래, 안도현 나에게 보내는 노래 안도현 너를 위해 내가 불러줄 노래가 있으니 아직은 집으로 돌아갈 때가 아니다 가야 할 길이 많아서 철길은 꿈쩍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이 많아서 철도노동자는 푸른 제복을 벗지 않고 있다 기다리는 기차는 오지 않았지만 대합실을 이대로 비워 둘 수는 없다 죽어.. BuzzWeb/인생경영 2013.04.12
책으로 사람을 잇는다, 책 추천 소셜웹 서비스 책으로 사람을 잇는다, 책 추천 소셜웹 서비스 윤리연 얼마 전, 아마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굿리즈(Goodreads)'를 인수했다. 굿리즈는 사용자들끼리 책 관련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책 추천 소셜웹 서비스로, 이미 사용자 수가 1,6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유명한 서비스다. 다만.. BuzzWeb/eBook 2013.04.03
[용어]비브리아, 성서의 어원 성서 [ the Book , Bible , Scripture ] 두루마리 원본 바이블`이라는 명칭은 지금은 고유명사가 되어 있으나 본래는 `책`이라는 보통명사였다. 그것이 특정한 책의 이름이 된 것은 이 책이야말로 `책 중의 책` `책의 왕자`라는 것이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인정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이블의.. BuzzWeb/BUZZ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