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5달러(B.버돗), 지식채널e-뜻밖의 선택/최고의 자격 서프라이즈, 미국을 감동시킨 'MR. 5달러'의 정체는? [TV리포트] 신문 귀퉁이에 소개된 작은 광고 하나가 미국 전역을 감동하게 했다. 3일 방송된 MBC TV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MR. 5달러’라는 제목으로 미국 대공황 시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줬던 B.버돗의 일화를 소개했다. 케턴의 지역신문에 B... BuzzWeb/BUZZ 2011.04.04
성공적인 소셜커머스를 위한 10단계 전략 성공적인 소셜커머스를 위한 10단계 전략 by 김철환 | 2010. 11. 19 지난 글 ‘소셜커머스 러시, 전략의 부재가 문제다’에서는 기업들의 소셜커머스 진출 열풍과 그 원인에 대해 살펴 보았다. 또한, 기업들이 업종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묻지마’ 식으로 서둘러 소셜커머스에 뛰어드는 현상.. BuzzWeb/eCommerce 2011.04.03
`욱`해서 쓴 잘난 부하직원의 사표…그래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권영설의 Hi! CEO] `욱`해서 쓴 잘난 부하직원의 사표…그래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조직생활백서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고뇌를 하게 됩니다. 상사와 갈등이 생기거나,부하직원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거나,동료가 나를 시기하고 모함하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보면 똑똑하고 .. BuzzWeb/인생경영 2011.03.31
간장공장 공장장...반복, 그 가치에 대하여(발음 교정 효과)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면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 4. 작년에 온 솥장수는 .. BuzzWeb/BUZZ 2011.03.29
상사에게 No 할 때… "안됩니다"부터 하면 안됩니다 상사에게 No 할 때… "안됩니다"부터 하면 안됩니다 이경은 기자 diva@chosun.com 일단 "옳습니다"로 말 문 열어… '하지만' '그게 아니라' 대신 '그리고'로 부드럽게 본론 시작 미리 준비한 대안 제시하며 거절 아닌 '해결방안'처럼 포장… 실패 확률 설명도 효과적 직장생활에서 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 BuzzWeb/인생경영 2011.03.29
인간이 얼마나 쉽게 복종하는가, 실험해봤더니-스탠리 밀그램 인간이 얼마나 쉽게 복종하는가, 실험해봤더니 [이 시대에 읽어야 할 명저 11] 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 박찬운 (chanpark62) 저항하지 못하는 인간 군상 지금 리비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카다피라는 독재자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있다. 카다피는 한때 제3세계의 자존심이었지만 아.. BuzzWeb/훔쳐보기 2011.03.16
어느 쪽이었더라? 주유구 위치가 헷갈릴 때는… `어느 쪽이었더라?` 주유구 위치가 헷갈릴 때는… 가끔 시승차를 타거나 다른 사람 차를 운전할 때, 주유구 위치 때문에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국산차나 수입차를 막론하고 차량 주유구가 제맘대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운전석에 앉아 한 번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계기판 주유구 .. BuzzWeb/BUZZ 2011.03.15
[유머]그렇게 부부싸움은 시작되었다 # 부엌 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 하며 흐뭇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뻤어.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어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에 가고 싶어' 그래서 난 제안했어 '부엌에 가 보는 건 어때?'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 BuzzWeb/BUZZ 2011.02.26
전설 속 거인족 실제로 존재했을까 전설 속 거인족 실제로 존재했을까 소설이나 영화, 게임 상의 단골 소재인 거인족. 이들은 역사상 실존했던 것일까. 일각에서는 거인족에 대해 기록된 각종 문헌과 세계 각처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유해를 근거로 거인족이 실존했다고 믿는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거인족은 단지 .. BuzzWeb/BUZZ 2011.02.24
“밥 한번 먹자”에 숨은 빈말 “밥 한번 먹자”에 숨은 빈말 [매거진 esc] 탁정언의 ‘관계를 푸는 언어의 기술’ 이효리 밥솥 CF "밥 한번 먹자" “언제 밥 한번 먹죠.” 어쩌다 마주친 후배 녀석이 멋쩍게 웃으면서 밥 한번 먹자고 빈말을 던졌다. 멋쩍게 웃는 건 아마 신세를 졌던 과거를 기억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말이 공수표라.. BuzzWeb/BUZZ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