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교육에 부는 공유의 바람 교육에 부는 공유의 바람 by Jennifer | 2012. 03. 08 기술의 발달은 교육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인터넷 접속만 하면 전세계 유명한 교수의 강의를 동영상 강의로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또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를 비롯한 미국의 유명 대학교에서는 동영상 강의 뿐만 아니라 .. BuzzWeb/eDucation 2012.03.08
[뉴스]방송기자 104명 혈액형 조사했더니...어쩐지 방송기자 104명 혈액형 조사했더니...어쩐지 적어도...SBS 기자는 B형 유리? 여기자 20명 중 무려 17명이 B형 오기현(ohmypd) 아래 기사는 오기현 SBS 피디가 <오마이스타>에 시민기자로서 송고한 글입니다. 오기현 시민기자는 2006년 <SBS 스페셜> '혈액형의 진실'을 연출한 바 있으며, 취재.. BuzzWeb/BUZZ 2012.02.25
직원평균연령 25세 "회사서 놀든 자든 자유" 어디? 직원평균연령 25세 "회사서 놀든 자든 자유" 어디? [세계기업가정신 현장을 가다] <8>베이징, 창업이 곧 자유 베이징=이상배 기자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인터넷검색업체 바이두는 회사문화도 구글과 닮았다. 동물을 데리고 오는 것 빼고는 모든 게 허용된다. 출퇴근시간도 자유.. BuzzWeb/인생경영 2012.02.02
[뉴스]맥도날드 트위터 마케팅이 산으로 간 까닭 맥도날드 트위터 마케팅이 산으로 간 까닭 by 정보라 | 2012. 01. 25 트위터에서 유료로 벌인 마케팅이 역효과를 본 기업이 있다. ‘빅맥지수’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 이야기다. 맥도날드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트위터 페이지 @McDonalds를 운영한다. 이 계정은 트위터의 .. BuzzWeb/eThink 2012.01.26
신비의 숫자 142857의 비밀 신비의 수 142857의 비밀 다른 수를 곱해도 숫자의 배열만 바뀌고 그 결과를 3자리씩 끊어 더해도 항상 값이 같은 수가 있다? 한 숫자가 ‘신비의 수’라며 누리꾼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수는 다른 수를 곱하더라도 숫자 배열만 바뀌고, 곱한 결과를 3자리씩 끊어서 더하면 항.. BuzzWeb/BUZZ 2012.01.17
이름짓기(중세/아즈텍/인디언/일본/조선/동물) 중세시대식 이름짓기 男자의 이름 or 남자같은 여자애한테 지어주는 이름 # 자신의 생월(성)1월 : Douglas (더글러스): 짙은 회색의2월 : Alber (앨버트, 알버트- a 발음의 차이): 대단히 뛰어난3월 : Andrew (앤드류): 남자다운, 용감한4월 : Arnold (아놀드): 명예를 중시하는5월 : Claude(클라우드): 순수.. BuzzWeb/BUZZ 2012.01.10
오른손 손가락 유심히 살피면 '그의 진실'이 보인다 오른손 손가락 유심히 살피면 '그의 진실'이 보인다 박소란 기자 psr@sed.co.kr ●손가락은 정보의 보고 사람의 성격 등 개인 특징과 연관시켜 심리·생물·인류학 등 다양한 분야서 100년 넘게 연구 돼 영국 심리학자 존 매닝 박사 "약지와 검지에 방대한 성 정보있어" 허행랑 세종대 신문방.. BuzzWeb/인생경영 2012.01.06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상관을 주의하라 당신의 성공을 가로막는 상관을 주의하라. By Nikita Garia 모든 사람들은 커리어에서 성공하고 싶어하지만 상관이 그것을 바랄까? 주요 전자 기업 파나소닉 인디아 의 인적자원 및 조직 총괄 프라산트 데오 싱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고 한다. Panasonic India Prashant Deo Singh, head of human resour.. BuzzWeb/인생경영 2012.01.02
[책] 디지털 시대, 나를 잊어주세요 [책] 디지털 시대, 나를 잊어주세요 by 정보라 | 2011. 12. 25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공유의 시대에서 ‘나’는 잊혀질 수 있을까. 나의 사소한 행적까지 수집하고 저장하는 인터넷 서비스,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에 정보를 요구하는 수사당국과 정부, 사업자는 .. BuzzWeb/eThink 2011.12.26
[Weekly BIZ]직원과 공유하지 못하는 CEO만의 '가치관 경영'은 착각 [Weekly BIZ] 직원과 공유하지 못하는 CEO만의 '가치관 경영'은 착각 조미나 IGM 세계경영연구원 상무 오지영 IGM 세계경영연구원 주임연구원 CEO 10명 중 8명꼴로 "직원들과 가치 일치할 것"… 실제 조사해보니 27%뿐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모든 경영 활동에서 가장 엄중한 기준 돼야 "죽을 각오로.. BuzzWeb/인생경영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