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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와 테리 리처드슨

BUZZWeb 2009. 6. 9. 19:52

최근 김혜수가 찍은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심한 노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낸 사진이다.

 

이 사진작품은 파격적 화보 촬영으로 유명한 미국인 테리 리처드슨(Terry Richardson)이 찍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진작가 중 한 명이라고 하지만 포르노그래피에 가까운 작업 기행이 더 많은 작가다.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코리아 6월호에는 김혜수 뿐만 아니라 박찬욱 감독, 김지운 감독, 윤진서, 김민선, 강혜정, 류승범, 이준기, 이진욱, 김지훈, 이천희, 이민기와 5인조 남성그룹 빅뱅 멤버들이 참여하여 웬만한 노출과 망가짐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