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에서 가끔 칼럼을 보았는데....블로그가 있었군요.
* URL : Channy's Weblog
# 볼만한 글
About Channy
요즘 하는 일들은?
- ZDNet Korea 컬럼리스트
- 한글 모질라(Mozilla) 리더
- 기독학술교육동역회 웹마스터
- 주요 관심 분야 (Tags) :
Web2.0,%20RIA, 웹 표준, 모질라, GIS, 지질학, 과학철학, 창조론
주요 학력
- 1992. 3 ~ 1996. 2. 부산대학교 지질학과, 이학사 (B.S.) 부전공-물리학
- 1996. 2 ~ 1999. 2. 동대학원 지질학과, 이학석사 (M.S.)
주요 경력
- 1996년 2월~1998년 2월 부산대학교 전자계산소 RA
- 1998년 1월~1998년12월 한동대학교 GIS연구소 연구원
- 1996년 11월~2004년 2월 나인포유㈜ 부설연구소 개발실장
- 2004년 3월~ ㈜다음커뮤니케이션 R&D센터
자기 소개
어쩌다 보니 인터넷으로 밥먹고 사는 처지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네티즌들의 Needs를 충족할 것인가를 늘 고민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FC-100으로 베이직 프로그램을 하던 때만 해도 내가 전산직에 종사할지 몰랐다. 지구과학을 동경해 대학에 들어왔으나, 2학년 때 (1993)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인터넷과 웹때문에 전공도 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로 바뀌었고, 많은 인터넷 상의 동료들과 어울려 밤을 지새기는 일도 많았다. 학교에서 웹코리아에서...
덕분에 사실 우리나라 웹 1세대에 끼일 수 있었다. 그 점이 좋은 것은 트렌드를 잘 감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과 신감각을 잘 따라 갈 수 있었던 것도 그 당시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회사에 들어오면서 주로 컨텐츠 및 미디어 서비스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서비스 개발을 해왔다. 최근에 들어 컨텐츠 분야가 드디어 각광을 받고 있는데, 보람을 많이 느낀다. 작년 올해 정말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 했고,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역시 이 일은 재미로 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재미있는 일은 싫증나지 않으니까.
경쟁만 없다면 인터넷업도 정말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나는 narrow-deep market을 파는 인터넷 비지니스맨이 되어야 겠다고 자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벤치마킹과 서핑 그리고 감각이 필요할 것이다.
# 감각을 키우기 위한 추천사이트
- ZDTV, http://www.zdtv.com
- W3C, http://www.w3.org
- WIRED NEWS, http://www.wired.com
- Streaming Media, http://www.streamingmedia.com
- 매일경제, http://www.mk.co.kr
- 뉴스보이, http://www.newsbo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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